토마스의 작품세계

앵커를 만듭니다. 전에 호저파이프와 캡스턴을 만들어 줍니다. 앵커는 모양을 정확히 만들기 어렵네요. 간신히 흉내만 내봅니다.

전에 만들었던 대공레이더가 맘에 안들어서 다시 만듭니다. 지그를 만들어서 했더니 조금 낫네요.

함선 침몰시 물에 띄우는 라이프래프트를 만들었습니다. 2mm두께의 판재에 마킹후 내부를 따내고 외부를 깍아서 링 모양을 만듭니다 . 단면이 원형이되도록 깍은후 실로 엮어줍니다. 내부는 대나무 얇은 것으로 표현해줍니다. 주로 주포탑에 설치되네요.

Floaternet basket을 만듭니다. U자형으로 외형만들고 내부를 파내어 양옆을 막는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모양은 바구니처럼 된것인데 이런건 에칭이 잘 표현하죠. 플로터넷은 생략했습니다.

3번째 레이더는 SG인데 대수상용이죠. 사이즈가 작습니다. 2개 만들어 마스트 꼭대디에 설치했습니다. 그다음은 커닝타워 상부에 사통레이더 Mk27과 잠망경 5개...마지막은 ECM장치인 TDY안테나입니다.

두번째 대공레이더인 SR-a를 만듭니다. 평면과 직선 구성이라서 금방 만들었네요.

배에 있는 종을 만들고 대공레이더인 SK-3레이더를 만들었습니다.

갑판에 밧줄을 감는 윈치를 만들어봅니다.첫번째 만든것은 약간 오버스케일이네요.너무 부품이 작다보니 내내 확대경끼고 만들었슴니다.

4번째 사격통제장치인 Mk-57 Director를 만듭니다. Mk-51보다 업그레이드된 장치 같네요.

콜나19가 엄청난 기세로 번져가네요.다들 조심하세요. 보포스대공포의 사통장치인 Mk-51 Director를 만들었습니다. 수량파악을 잘 못해서 2개가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