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40mm Bofors대공포용 사통장치인 Mk-51 Director가 들어갈 통(tub)을 만듭니다. 모양이 다르네요. 그리고 3번주포 뒤에 커다란 벤트후드가 있네요.

함미의 크레인 만들어 봅니다. 이모양은 미해군의 표준모양같네요. 그냥 쉽게 만들었습니다.

함의 중앙부에 보트를 취급하는 크레인입니다. 봉으로 붐을 만들고 판대를 원형으로 아이들러를 만듭니다. 얇은 폭에 케이블이 지나갈수 있도록 V홈을 만들어야 합니다. 본체도 만들고 붐과 합체후 리깅을 해줍니다. 그다음 본체의 디테일업....배관,기계장치, 조작부를 대충 만든후 선체..

오리컨대공포 나머지는 포방패와 페데스탈을 결합,Shoulder rest(견착대?)를 만들어 포신에 장착 ,이 둘을 결합함으로 최종 완성합니다. 32문 만들어서 30 문 설치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차대전시 보포스와 함께 미해군의 대공포의 주종을 이루었던 20mm 오리컨대공포를 만듭니다. 30여문이 필요합니다. 우선 샘플로 1문 만들어서 10원 동전에.... 포신,페데스탈,포방패까지 만들었습니다.

40mm보포스용 장전연습기도 있네요. 그리고 만든 보포스대공포를 설치했습니다.

포방패를 만들어주고 보포스대공포를 마무리합니다.

보포스는 슬라이딩슈트,의자,발판,조작휠을 부착했습니다.

만든포신을 2개씩 붙여서 나머지부품과 포대의 기본모양을 만듭니다. 여기에 필요한 부품을 붙여나가 완성하게됩니다. 둥근 모터도 만들고 탄피배출구도 만들어 줍니다. 부품이 작아져 어렵네요.

2차대전시 베스트셀러인 보포스 4연장 대공포입니다. 우선 포신60개를 깍아봅니다. 가늘어서 힘조절이 관건입니다. 그래도 약간 굵어졌네요. 0.25mm동선으로 스프링 표현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