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고잉메리의 양머리휘겨헤드를 깍았는데 너무 홀쭉하네요. 다시... 러더 만들어 부착하고 마스트깍습니다. 망루 만들기가 좀 어렵지만 대충....

선체작업 계속입니다. 곡선가공이 많아서 어렵네요. 측면에 웨일 ,그리고 전면부 프레임작업이 특히 어려워요.키일은 실제로는 제일 먼저 하는건데 아뭏든 작업했습니다. 포문 만들고 포도 깍아서 설치했습니다.

선체작업 계속합니다. 턱만들고,계단 만들고 문짝도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봄이라 야외활동이 좀 많네요.

10개월 걸려서 제작한 미국의 사우스다코타급 3번함 메서츄세스모형입니다. 현재도 남아있는 전함이죠. 짧은 선체에 중앙에 모든 무장과 장비를 빽빽하게 설치하여 조금 답답한 느낌을 주는 함선이죠.추진축이 꼭 터널과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모형은 1946년을 표현했는데 대공포의 숫..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해적선 고잉메리를 만듭니다. 아들의 의뢰작이죠. 검색하여 이미지를 스케치한다음 제작해봅니다. 우선 선체를 만들어 봅니다.

전에 만든 정찰기를 올렸습니다. 네임플레이트를 만들어 봅니다. 책의 표지를 복사하여 밝은 색의 나무에 부착합니다. 이걸 실톱으로 오려서 검은 바탕의 판재(흑단)에 부착하고 마른후에 사포질....그리고 보강목을 부착하여 함선앞에 두게 됩니다.

전함에 싣고 다니는 정찰기 킹피셔를 만들었습니다.

함미에 보트용 붐을 만들었습니다. 함미를 끝으로 난간작업도 마쳤구요. 이로서 함선자체는 완성이네요.

주갑판에 난간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대나무를 잘라서 적당히 쪼갠후 겉부분과 속부분을 분리후 겉부분을 얇게 한후 쪼개고 깍고해서 가늘게 만들어 가로줄을 준비합니다. 대나무 속부분을 깍은후 드릴에 물려 갈아서 0.5mm 봉을 만든후 잘라서 줌비합니다. 갑판 가장자리에 구멍을 뚫은..

모형을 올릴 상가대를 만들었는데 하나는 크랙이 심해서 하나 다시 깎았습니다. 프로펠러는 늘 하던대로 조각을 만들어 합체해 만들구요 오래전에 만든 러더도 부착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