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우리나라 최초의 구축함 DD-91 충무함을 오늘로 완성했습니다. 세부적인 자료사진이 불충분하여 미흡한대로 끝을 내려합니다. 전에 만든 기어링급 구축함에비하여 만들기는 더 어렵네요.

이제 완공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대나무릉 깍아서 난간기둥과 라인을 준비해주소 갑판에 구멍뚫고 기둥세워준다음 난간라인을 붙여가는것이죠. 동시에 각종 Whip antenna와 단거리용 안테나 풍향풍속계를 마스트에 설치해줍니다. 자세히보면 보입니다. 이제 구명환과 함미태극기 ..

스크루는 매번 느끼지만 정확한모양으로 깍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충 흉내만내주고 전에 만들었던 방향타부착해주고 후갑판에 통풍구,해치,어뢰기만기 민들어 설치해줍니다.

주갑판에 설치되는 장비를 만들어 설치합니다. 함미에 폭뢰투하기,중간에 장전연습기,그리고 페어리드,볼라드를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라이프래프트와 라이프링을 만들었습니다. 래프트는 실제로보면 천막을 접어서 올려놓은 모습이죠.

앵카와 체인을 늘하던대로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전에 만든 단정을 대비트에 매달아서 설치했습니다.그리고 함번 태극기 1전단마크등을 부착햊고요.

리깅은 늘하덩대로 재봉용 면실로해줍니다. 신호용밧줄은 흰색 안테나 스틸와이어는 검은색.... 그냥 사진보고 추정해서 연결해 봅니다.

2척의 단정을 나무 자르고 깍고 파내고 사포질해서 만들었습니다.

이제 대함레이더인 AN/SPS-10레이더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