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로드니 함교는 주요부품만 부착하고 다음공정으로 넘어 갑니다. 지금까지 만든것 올려놓고 한컷...

함교의 외부 판재 부착했습니다. 사각 창틀이 어렵네요.

함교의 골격에 외판을 붙여나갑니다. 이제 마감되는 면이라 신경좀 써야죠.

함교제작중입니다. 함선모형의 중요한 부분이죠. 내부 는 거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대충 현창 ,도어,사다리등을 만들어 줍니다.

상부구조물 만듭니다. 길이가 짧아서 구축함의 것 정도도 안되는것 같네요. 2층까지 기본모양만 만들었습니다.

정조가 ㅊ축성한 18세기 아름다운 성곽 수원 화성을 다녀왔습니다. 수원역까지 전철로 수원역에서 팔달문까지 시내버스로 그리고 팔달문에서 산길을 따라 걷기 시작하니다. 노랗게 익은 살구도 주워 먹고... 산길을따라 축조된 루와 문을 지나 장안문까지 그리고 점심식사로 왕갈지탕을 ..

선체의 도색작업입니다. 밑칠은 그레이 서페이서로 해준다음 퍼티 그리고 마감사포후 건현과 하부는 에나멜로 붓도장했습니다. 그리고 흘수선은 마스킹한후 에어브러시로 뿌려줬습니다.

선체제작중인데... 건현의 하부에 둥근 조각을 부착하고 상부에현외전로( Degaussing Coil)를 만드는데 많은시간이 필요하네요.

판넬 표현 대문에 부착했던 종이는 접착강도와 이질감때문에 제거햇습니다. 그리고 현측에 현창을 뚫어 줍니다. 그리고 앵커 체인이 드니드는 호스파이프도 뚫어주고 벨마우스도 부착하여 선체 진도 나갑니다.

사포질한 선체에 판넬표현을 망설였으나 결국 종이를 붙여서 해줬는데....결과는 신통치 못하네요. 그다음 빌지킬과 러더,그리고 프로펠러 샤프트 만들어 부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