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보트만들기 2번째입니다. 굴뚝주변에 5척의 종류가 다른 보우트가 있습니다. 3척은 만들었고 나머지 한척은 Motor Launch인데 먼저번과 같고 캡이 없는것이 다릅니다. 또다른 한척은 Admiral's Gig입니다. 제독의 전용 자가용쯤 되겠네요. 비스마르크에는 함장용도 따로 있었는데.... 2척을 자르..

샤른호스트에 몇종류의 보우트가 있는데 그중 11m Launch를 제작중입니다. 일단 나무를 잘라서 외부모양을 깍고 속을 파내고 Cab을 만드러 봤습니다. 창문 표현에 많은 시간이.....앞으로 프로펠러,러더,쵸크,핸드레일....등을 만들고 굴뚝주변에 설치예정입니다.

또다른 150미리단장포 4문 만들기입니다. 2연장포보다는 좀 단순하네요.

150미리 2연장부포를 완성하여 설치했습니다. 앞쪽에 설치된포는 상부에 대공포가 올라갑니다.

150mm 2연장 양용포만들기 입니다. 늘하던대로 고각과 선회 가능하도록 만듭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도 이렇게 해야 볼게 있죠. 디테일은 다음에...

서치라이트만들기입니다. 기본적인 모양은 비스마르크와 유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야간측거의라고 써있네요,

주포 관제용 거리측정기만들어봅니다. 목선반으로 원기둥을 깍고 나머지는 수작업으로 만듭니다. 레이더는 그냥 특징만 간략하게 표현했습니다. 중간에 벚꽃배경으로 촬영해봤습니다.

샤른호스트에 주포를 장착했습니다. 주포탑에 레인지화인더,사다리,...약간의 디테일 작업을 해주고 설치햇습니다.

독일 전함의 특징인 윙브리지입니다. 정말로 다리같이 보입니다. 역시 대나무를 잘게 가늘게 가공해서 붙여가는중이죠.

행거 하부에 통풍구,현창커버,박스...등을 만들어 부착했습니다. 하는김에 후부함교 주변도 난간작업과 벽에 부착되는 부착물 만들어 설치해줬구요. 앞으로 벽면에 스피커,호스릴,각종배관등릉 추가하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