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독일전함엔 대공포 숫자가 적어서 좋습니다. 20미리대공포는 서방측 오레콘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10문밖에 없어서 거저 넘어가는 기분입니다. 물론 간신히 특징만 묘사하는 수준이지만....

두번째 크레인 만들기입니다. 크레인조작부와 붐대....좀더 크고 복잡합니다. 늘 하덩대로 대충 흉내만....

샤른호스트엔 2종류의 크레인이 있는데 우선 함교후부에 위치한 크레인을 만들어 봤 습니다. 케이블을 실로 표현했는데 장력조절이 쉽지않네요.

2종류의 래프트가 있습니다.. 타원형과 사각형이 있습니다. 만들어 행거주변에 설치했습니다.

특이하게 전함에 어뢰가 있네요. 경순양함 Nurnberg에서 가져온거라네요. 533mm(21")3연장 어뢰발사관입니다. 무척 복잡합니다. 그리고 어뢰 격납고?만들었습니다.

20미리 4연장대공포만들기입니다. 2가지종류가있네요. 좌석배치가 다르네요.

독일전함엔 대공포 종류가 많네요. 37mm 2연장대공포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전과 동일합니다. 좌석배치가 특이하네요.

지난번 캐터펄트 제작기이후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손녀도 태어나고 하비페어도 참가하고.... 책에 나와있는 명칭은 10.5cm SKC/28로 적혀잇고 Heavy anti-aircraft battery라고 적혀있으니 '중 대공포' 라고 해야 하는지? 어쨋든 모양이 비스마르크와 다릅니다. 포신도 대충 만들고 포탑..

정찰기 사출시키는 캐터펄트입니다. 모양이 비교적 단순하네요. 뒤엔 마스트 에 서치라이트와 타륜비슷하게 생긴 부속품 만들어 부착했습니다.

보트만들기 마지막입니다. 이제 노젓는 보트6척만들어 봅니다. 이름은 Cutter...여러가지가 되네요 패스하고.... 이러한 보트는 목재로 되는 경우가 많죠. 용골과 늑골위에 판재로 플랭킹해서 만들죠. 사이즈가 작은 관계로 통짜로 깍고 파내서 만들었습니다. 노도 몇개 깍아서 얹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