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총 7개의 서치라이트를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먼저 프로토타입으로 2문완성후... 총 48문 완성 설치 햇습니다. 그리고 기적....--.주포사격통제레이다인 MK-38Directer를 제작 설치했숩니다.

20미리 대공포 ...48문이 설치되네요. 사이즈가 워낙 적다보니.......

라커라고 하는 박스입니다. 갑판상에 여기저기 위치하고있습니다. 보통 인젝션키트에서는 갑판몰드에 표현되어 있죠. 이것이 모양이 단순하질않아 표현하다보나 약간 오바되었습니다. 갑판상에 있어 주로 라이프자켓,청소도구,기타 여러가지 물품들을 수납하는곳이지요.

퇴함때 쓰는 구명정(?) 만들기입니다. 별로 할건없는데....

40미리보포스 대공포를 15문 완료했습니다. 고각 선회가능토록하려니 3배정도 품이 더드는것 같네요. 몇번째 해보지만.... 자신이 없네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2차대전과 그후 서방세계의 거의 모든함에 설치되었던 40미리 보포스대공포를 만듭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는 4연장 15문이 있네요. 그전에 미주리엔 20문이었는데.... 이것이 모든 구조가 올 누드로 들어나서 원하는 모양으로 표현해내기가 어렵죠. 일단...큰덩치부터 깍아봅니다.

작업을 상당기간했는데.... 여기 저기 조금씩 왔다갔다 했더니 주제가 없네요.

40미리,20미리 대공포를 위한 구조물...스프린터 실드를 만들어 봣습니다. 이제 주요 구조물은...덩치 큰 물건은 다된것 같은데.... 이제 마이크로의 세계에서 헤메야 할듯합니다.

부포의 완성제작기가 되겠습니다.포신을 가동하게 만들어 포탑에 수납시키고 트레이너,포인터 포지션 만들어 붙이고...후부에 수밀문과 사다리 만들어 붙엿습니다. 상부에 해치가 있는경우도, 없는경우도 있어 더이상의 디테일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