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군함에 비해 마스트는 작고 아기자기하네요. 하다보니 철사공예가 되었네요. 마스트에 부착되는 장비는 나중에... 그리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난간작업 시작입니다.

선프린세스의 뒤편에 있는 곳이 리베라스파라고 하네요. 수영장 주변의 가드레일,난간,그리고 채광 지붕을 만들었습니다. 지붕은 정밀시공이 요구되는 고난도 공사입니다만.... 대~~~충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배가 크다보니 구조물도 무척 큽니다. 굴뚝은 8개이고..... 그밑에배관...그리고 케이지 모양의 아치구조물... 만들기 무척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척 독특한 구조이죠.

선데크는 최상층의 갑판입니다. 선탠하는곳인듯.... 마스트가위치하는곳이 깍기가 힘드네요.

선프린세스의 12층인가? 리도 데크입니다. 안에 부페와 카페테리어가 있는곳이죠. 유리창 작업이 약간 까다로운곳이죠.

리베라데크 중앙의 수영장 공사입니다. 2개의 수영장이 있는데.... 상부는 복잡하네요.

전에 선데크라고 한것이 잘못이네요 .선데크는 2층 더 올라가서... 브리지 유리부착하고 후부 유리작업하고 중앙의 풀장 작업중입니다.

선프린세스의 복잡한 리베라데크입니다. 앞의 브리지, 중간의 놀이시설 뒤의 스파....그리고 거의 모든 층이 통유리로 되어 있죠.

9,10층과 동일한 방법으로 11층 객실 작업 완료했습니다. 11층 천장이... 좀 복잡하죠. 선데크인가 그런데 수영장도 있고 스탠드 바도 있고.... 그리고 구명정 갑판도 디테일 작업 했습니다.

9층과 10층은 구조가 거의 같습니다. 이곳의 객실을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