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도색을 해야하는데...틈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굴뚝의 베이스를 만들어 봅니다.

선체의 케이블덕트 지지대를 생략하려했으나....허전하여 지지대를 그림처럼 만들어 부착....그외 햇치카버,부착물도 붙여주고.... 마스킹한후 서페이서 뿌려줍니다.

선체작업 막바지입니다. 워타라인 그려주고,여기에 현창을 뚫어줍니다. 건현 상부에 디가우싱코일도 설치했습니다.

선체부가물 제작합니다. 빌지킬,프로펠러샤프트와 그부속품,러더를 만들고 함수에 벨마우스를 만듭니다. 앵커체인이 드나들 구멍이죠.

프랭킹이 완료되었으므로 사포질해서 원하는 선형과 표면을 잡아줍니다. 좌현 후부에는 크레인 프랫폼을 만들어 부착했습니다.

플랭킹 순서를 보여주는 사진으로 구성해 봤습니다.

길고 지루한 플랭킹작업이 끝났습니다. 핀자국은 봉을 만들어 꽂아주고요. 사포질이 기다리네요.

속도를 내기위해 함미와 바닥을 동시 플랭킹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붙이면...

선체 작업중 플랭킹 계속입니다. 중앙부분은 거칠것이 없네요. 함미 작업중입니다.

선체 작업중 플랭킹 계속입니다. 단면이 복잡하고 발지가 있어서 느리게 진행됩니다. 한국축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