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나가토의 두번째 탐조등은 30cm Signallight입니다. 신호용으로 쓰기엔 좀 큰것같은데.... 많은 부분 생략하고 주요부분만 만들어서 함교에 설치했씁니다. 헤드루페 안쓰면 작업이 어렵네요.

2차대전 당시 야간전투의 필수장비인 서치라이트입니다. 일본은 110cm를 사용햇나 봅니다. 앞의 후드부분을 얇게 만드는것이 어렵네요. 간신히 흉내만 내봅니다.

만들어 놨던 보트들을 갑판에 설치합니다. 보트 이동용 데릭도 설치하구요.

커터에 들어가는 노를 10개씩 깍아줍니다. 굵기 재보니 0,4미리...약간 굵긴하지만 패스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보트를 집합시켜 봅니다.

나가토의 마지막 보트는 9m Cutter입니다. 5척만들어 2척은 갑판에 거치하고 3척은 다비트에 매단 모습으로 설치예정입니다.

이번 보트는 12m Motor Launch입니다. 중앙부는 캔버스천을 덮은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픈하면 일이 엄청 커지죠.

나가토의 11m 내화정입니다.

보트 두번째는 15m 장관정입니다. 오랜기간 연합함대 기함이었기에 VIP,용으로 쓰인듯 합니다. 17m 수뢰정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나가토에 탑재되는 보트중 처번쨰는 17m 함재수뢰정입니다. 자르고 깍고, 다듬은다음 부품을 만들어 부착하면......작아서 어려움이 좀 있네요.

전함의 대공무장인 96식 25mm 연장대공기총입니다. 숫자가 적어서. . . . 크기가 작아서 만들기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