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마스트 만들기 1편입니다.우선 평면을 종이위에 그려놓고 이곳에 마스트 기둥을 붙여놓고 구조물 을 어느정도 만드러 붙여 놓으면 그다음 부턴 종이를 떼어내도 자체구조 때문에 만들기 편합니다. 마스트 자체는 어느정도 했고, 내부에 사다리및 케이블 통로 도파관...을 만든다음. 후부 대공레이더 ..

이제 수직발사기 갑판을 끝으로 덩치 큰곳은 다햇습니다. 이제 자잘한 장비 시작입니다. 수밀문을 대----충하려 했으나 스케일이 큰 관계로 실물과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25개면 될라나? 그리고 함교옆의 난간도... 그리고 굴뚝 도색...

본함의 트징인 와이자 형 굴뚝입니다. 만들기가 까다롭네요.

지금까지 만든 구조물 선체에 올려놓고 몇컷......

상부구조물입니다. 함교창 만들고 , 헬리콥터 격납고,그리고 굴뚝 공기흡입구탑(?)...... 굴뚝 ...만만치 않아보이네요.

선체를 완료 했습니다. 헐넘버 도색이어려워 종이로 오려 붙였습니다.

선체도색입니다. 상부 라이트 그레이, 하부 헐레드 아크릴 붓도장 했습니다.

함교구조의 함교부분과 그위층, 그리고 수직 발사기 갑판 모습입니다.

클래식 워쉽에서 나온 책인데 글씨는 얼마 안되고 그림,사진 만땅인 아주 좋은책입니다. 가격도 17달러로 아주 싸고요. 물론 송료가 거의 책값만큼되지만....... 별기대없이 들쳐봤는데....저의 편견....현대의 군함은 스텔스때문에 무척 단순하다, 고로 만들어봐야 별로 멋이 없다, 그래서 주구장창 2차..

함교구조물입니다. 이구조물 앞엔 수직발사대 위엔 함교가 위치 하죠. 얇은 판재라 평면을 유지하질 못해서 내부 보강 구조가 복잡해졌습니다. 프로펠러가드 만들고 도색 작업 할려 했으나 날씨가 안좋아서..... 우현엔 현창이 7개, 좌현엔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