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로얄한나 독야드에 깃발이 있어서 주문해봤습니다. 미국국기는 별을 그릴 자신이 없어서...... 그래서 하는김에 나치독일것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4월16일 카드결제되고 4월24일도착이니까 11일 걸렸네요. 깃발이 함수에는 20미리 함미에는 40미리의 길이...송료포함 51,000원 웬만한 구축함킷가격??

정찰기를 날려보내는 캐터펄트를 만듭니다. 그동안 교육받느라 시간도 빼앗기고 바쁜일도 생기고... 자 사진과 함께

40미리대공포의 사통장치중 초기버전인 51디렉터입니다. 너무작아서 만들기가 어렵네요. 대충 중요한 포인트만 표현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40미리 보포스대공포의 사통장치중 현대화버전인 Mk-57디렉터입니다. 정확한 모형의 자료도 있지만.....실력부족을 절감하며 대강 철저히 만들었습니다. 4개소이죠 가장 높은자리...

올해는 꽃이 일찍 피네요. 2009년 4월 8일.... 지금 진해에선 군항제 벚꽃이 한창이겠죠... 사진에 보니까 시내의 벚나무도 엄청 굵더군요. 전에는 굵은 나무는 통제부 안에만 있었는데.... 사무실앞의 벚꽃이 만개하여서... 모형군함 놓고 사진 찍으니... 군항제가 따로 없네요. 군함,벚꽃,사람....... 군항제..

노스캐로라이나에 단정 2정이 있네요 같은 모양으로......미국전함은 이것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2차대전시 미국의 5인치함포의 사통장치인 MK-37 director제작기입니다. 열심히 만들었는데 사무실의 어느분이 훝레일과 핸드레일을 만들으라고 압력 넣는바람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전부터 생각했던일이지만.... 멋진 여객선한번 만들어 보고싶네요. 프라모델로 나오지않은 선프린세스.... 돈이 없어서 승선은 못하지만....통째로 만들어서 가지면 ㅎㅎㅎㅎㅎㅎㅎ 능력도 안되면서 꿈은 한없이 큽니다.

SK-2대공레이더만들기입니다. 우선대나무를 가늘게만들어 원형 2개만들고....... 적당한크기로 잘라서 조립하면 되죠. 원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비스무리하게 나온듯 합니다.

함의 중간에 위치하여 보트를 올리고 내리는 크레인이죠. 그런데 현재 박물관으로 있는 배에는 이것이 없습니다. 즉 자료가 사진 몇장밖에 없어서 대충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