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갑판에 밧줄을 감는 윈치를 만들어봅니다.첫번째 만든것은 약간 오버스케일이네요.너무 부품이 작다보니 내내 확대경끼고 만들었슴니다.

4번째 사격통제장치인 Mk-57 Director를 만듭니다. Mk-51보다 업그레이드된 장치 같네요.

콜나19가 엄청난 기세로 번져가네요.다들 조심하세요. 보포스대공포의 사통장치인 Mk-51 Director를 만들었습니다. 수량파악을 잘 못해서 2개가 부족하네요.

레이더 나오기전에는 야간전투의 필수장비인 써치라이트를 만들어 봅니다. 36"2개,24"3개,12"신호용램프4개를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코로나19가 극성입니다.주의하세요.

부포의 사격통제장치인 Mk-37 Director만들기입니다. 역시 하부 광학식 측거의와 상부 레이더로 구분됩니다. 레이더 부분의 격자는 그냥 종이로 표현하고 옆의 길쭉한 안테나는 통으로 가공했습니다.

2개의 싸이렌을 만들었습니다. 봉을 깍아서 외부 가공하고 내부는 가는 드릴로 구멍을 뚫은후 둥근 줄로 나팔모양으로 갈아줍니다.

주포의 사격통제장치를 만듭니다. 하부는 광학장비로 타겟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측거의 이구요. 상부는 전자장비인 레이더입니다.미해군의 제식 명칭는 Mk-38 Director이죠. 앞의 것과 뒤의 것이 상이하네요.뒷 부분에 소자가 노출되는 곳 1mm 간격으로 구멍 뚫고 여기에 0.4mm 봉을 깍아서 꽂..

메서츄세스에 탑재할 보트 2종류 3척을 만들었습니다.

갑판상에 해치 만듭니다. 종류와 수량이 적어서 쉽네요.

24" 탐조등이 설치될 대를 만듭니다. 평면부터 예사롭지 않네요.대나무 가늘게 깍아서 간신히 난간 만들었습니다. 그앞에 조준의, 제독님 의자를 만들어 설치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