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후드에 탑재되었던 정찰기 페어리 3에프인가하는 기종입니다.

바다에 떠있는 정찰기를 배에 올려주는 함미의 크레인입니다.

중간에 한번 찍은 사진.......

정찰기를 날려주는 캐터 펄트입니다. 애초에 31년형을 시작한 이유가 후부의 캐터펄트와 정찰기 크레인이 볼만해서...... 맨 마지막 즞 비스마르크 추격당시의 모습은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앵카 체인 만들어 연결하고 , 배에 앵카를 설치 햇습니다.해마다 하는거지만 완성품은 만족하질 못하네요.

후드의 앵카입니다. 어드미럴티 앵카라고 처음보는 구조이네요......

대상포진이란 병에 걸려서 한 10일정도 고생햇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구명정등을 갑판에 전부 설치, 머슈롬벤트, 케이블릴,.......어지간히 중갑판에 채운것 같습니다.

신호기를 매다는 시그날 야드입니다. 야드를 지지하는 와이어 중간에 애자가 있는데.....이것을 0.9미리 보을 깍은후, 그중간에 0.2미리 드릴로 구멍 뚫은후 실로 꿰어서 만드었습니다. 그외 함수부의 캡스탄, 함미의 캐터펄트 설치위치......

후부마스트에 있는 보트용 크레인 붐입니다.

32,30,27피트 커터외 16피트 딩기를 제작 완료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것을 촬영해 봣습니다. 총19척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