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들판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 황금물결을 이루고 감과 사과가 알차게 익어가고 코스모스도 한껏 어여쁜 자태를 뽐냅니다. 유난히도 가을가뭄이 심한 에당저수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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