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어미닭과 병아리가 케이지안에 있고,일찍핀 장미꽃의 화려함에 몸을 담아보고 본당의날 체육대회에 참가도해보고 어린손녀 다미는 소풍간다고 좋아했던 2015 봄날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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