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화창한것이 무척 좋습니다. 황사도 없고....
보령의 청라저수지에 겹벗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 여기에 꽃보다 더 예쁜 여인을 세워놓고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산속에서 아내의 취미인 산취를......취나물,고사리,싸리순,다래순,고비....
커다란 고사리앞에서 좋아하는 모습이 웃깁니다.
또 이렇게 올해의 봄날은 또 지나가는 중입니다.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성한 가을 (0) | 2015.10.13 |
---|---|
2015 봄날은 간다. (0) | 2015.05.29 |
2015 하비페어 (0) | 2015.04.21 |
2015 봄날은 간다.1 (0) | 2015.04.13 |
귀여운 손녀 (0) | 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