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2015 봄날은간다2.

thomas song 2015. 4. 27. 20:45

오늘은 날이 화창한것이 무척 좋습니다. 황사도 없고....

보령의 청라저수지에 겹벗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 여기에 꽃보다 더 예쁜 여인을 세워놓고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산속에서  아내의 취미인 산취를......취나물,고사리,싸리순,다래순,고비....

커다란 고사리앞에서 좋아하는 모습이 웃깁니다.

또 이렇게 올해의 봄날은 또 지나가는 중입니다.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성한 가을  (0) 2015.10.13
2015 봄날은 간다.  (0) 2015.05.29
2015 하비페어  (0) 2015.04.21
2015 봄날은 간다.1  (0) 2015.04.13
귀여운 손녀  (0)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