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작품세계

6번째 상부구조물 제작기입니다. 격납고와 그부분 갑판 약간 디테일업해줬습니다.

이어지는 그림입니다. 위와 유사한 그림들이죠.

연필 스케치는 86년 중동근무시 숙소에서 잡지책에 나온 여자모델을 그려본 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캠프에서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 그후로 99년을 전후하여 하루에 A4용지 한장씩 약 2년정도 그린것 같다. 아마추어의 객적은 솜씨 구경하세요.

5번째 상부구조물 제작기입니다. 정찰기 격납고(?) ...이것 만들기 어렵네요. 면이 요상한게 많아서..... 그리고 뒤에 사통장치 올라 가는곳까지 갑판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ㅋ캐터 펄트부분의 디테일 작업....그리고 그릴의 외부 구조물입니다.

상부구조물 3번째입니다. 전부의 앞부분과 후부의 O-1 deck 작업입니다. 비행기 캐터 펄트 부분이 어렵네요. 그리고 현창을 뚫어주었습니다. 군함에 웬 현창이 많은지..... 여객선도 아니고....

비스마르크의 상부구조물 2번째 제작기입니다. 후부의 o-1데크도 앞쪽과 마찬가지로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와서 o-2,3갑판구조물 만들어 나갑니다. 여러가지 면이 만나서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상부구조물 만들기입니다. 캐터펄트를 중심으로 상부구조물이 2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단 전부 즉 함교측 구조물 제작중입니다.

선체 만드는 중간중간 만든 주포입니다. 일단 영국것 처럼 둥글지 않고 각이 딱딱 져서 만드는것은 용이 합니다. 리벳머리를 해야 할지 고민스럽고......사다리를 붙여야 합니다.

선체 도색 작업들어갔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단차 나는곳에 퍼티로 메꾸고....투명라카로 밑칠을 했습니다. 그런데 에나멜의 피막이 약한것 인치 손톱으로 긁어도 벋겨집니다. 일단 다시에나멜로 보수공사하고 탑코트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