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비스마르크. 선체5 선체만들기 중 옹이부분,크랙부분,실수한부분... 맘에 안드는부분의 보수작업입니다. 먼저 연필로 표시한다음, 그부분을 파냅니다. 이때 조각도가 작업하기 용이합니다. 그다음 나무를 다듬어서 그부분을 메꾸는것이죠. 그다음 접착제가 어느정도 굳은 다음 칼또는 다른 도구로 돌출부위를 깍아내고,.. 1·200 BISMARCK 2008.02.01
6.비스마르크, 선체4 선체 만들기의 속파기입니다. 변형 방지및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속을 파냅니다. 우선 파내고자하는 부분을 드릴로 촘촘히 벌집처럼 뚫어 놓고 끌로 파냅니다. 드릴로 뚫을때 깊이를 잘 표시하여 맞구멍 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수축되 지 않도록 내부 보강합니다. 1·200 BISMARCK 2008.01.31
5.비스마르크, 선체3 이번에는 사포질입니다. 특별한 팁은 없고 주로 120-150방의 천 사포를 사용합니다. 그냥 쓰질 않고 나무에 붙이거나 감아서 사용합니다.(반드 시) 그냥 사포질하면 면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곡면을 사진처럼 바디플랜에 맞춰가며 사포질합니다. 1차사포질 한다음 속을 파내고 정밀 가공해야 겠.. 1·200 BISMARCK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