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서 날씨가 오락가락하는중에 연꽃소식에 양평세미원으로 출발합니다.
도착하니 연꽃의 개화가 막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오리도 옆에서 거들고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도 가봅니다.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꽤 많네요. 느티나무주변의 경치는 참 좋습니다.
오면 꼭 먹어야한다는 핫도그도 먹고 던져주는 부스러기를 먹으려는 참새도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네요.
앞으로 연꽃이 만개하면 더욱 볼만할 듯...합니다.
장마철이라서 날씨가 오락가락하는중에 연꽃소식에 양평세미원으로 출발합니다.
도착하니 연꽃의 개화가 막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오리도 옆에서 거들고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도 가봅니다.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꽤 많네요. 느티나무주변의 경치는 참 좋습니다.
오면 꼭 먹어야한다는 핫도그도 먹고 던져주는 부스러기를 먹으려는 참새도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네요.
앞으로 연꽃이 만개하면 더욱 볼만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