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따라...

인천 드림파크

thomas song 2018. 10. 14. 08:41

2018년 10월13일  아버님 모시고 인천의 동생집으로 갔다. 인천의 길은 항상 붐벼서 좋은 기억이 별로 없다.

모 국회의원이 말했던 이부망천이 생각난다.점심식사는 강화도 초지진옆 횟집에서 먹었다.

이곳의 특이한점은 밥을준비해줘 초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는점이다.

돌아오는길에 인천 서북쪽에 있는 드림파크를 방문했다. 수도권의 쓰레기를 매립후 그위에 조성된 공원이다.

이름다운 꽃으로 축제가 진행중이라서 많은 인파로....

저녁엔 7080콘서트를 한다해서 우리가 나오는길도 엄청나게 정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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