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6.25 66주년이네요.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분들께 묵념 올립니다.
가까운 아산의 신정호로 산책갔었습니다. 저수지주변에 산책로를 만들고 연을 심어서 이쯤이면 연꽃이 피기시작하죠. 개인적으로 만발한꽃도 좋지만 막피기시작할때가 좋더라구요.
연꽃이 화려하진 않지만 그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6.25 66주년이네요.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분들께 묵념 올립니다.
가까운 아산의 신정호로 산책갔었습니다. 저수지주변에 산책로를 만들고 연을 심어서 이쯤이면 연꽃이 피기시작하죠. 개인적으로 만발한꽃도 좋지만 막피기시작할때가 좋더라구요.
연꽃이 화려하진 않지만 그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