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복 매운탕

thomas song 2015. 11. 11. 17:04

오늘 점심은 홍성군 갈산면에 위치한 삼삼복집에서  먹었다.   근 10년넘어 가본듯한데  변한것은 없었다.

다만 줄을 약 10분 섰다는것빼고는....  이집은 된장국에 복과 콩나물,아욱을 넣어서 끓여준다.

아욱이 독특한 맛을 내준다. 나중에 국물에 밥을 비벼먹는다. 계산하면서 10년만에 왔다고하니.....

10년후에 보자고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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