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손녀딸의 첫생일

thomas song 2014. 5. 21. 22:18

하루가 다르게 무러무럭 잘자라는 손녀 다미의 첫돌잔치가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

엄마,아빠,양가 할머니,할아버지,그리고 친척들이 참석하여 다미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언제나 깜찍하고,귀엽고,잘웃어줘서 참 좋다.

그래서 다미를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언제나 즐겁고 생기있고 튼튼하게 잘커라.

다미야  사랑해.....

2014,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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