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무러무럭 잘자라는 손녀 다미의 첫돌잔치가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
엄마,아빠,양가 할머니,할아버지,그리고 친척들이 참석하여 다미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언제나 깜찍하고,귀엽고,잘웃어줘서 참 좋다.
그래서 다미를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언제나 즐겁고 생기있고 튼튼하게 잘커라.
다미야 사랑해.....
2014, 5,21
하루가 다르게 무러무럭 잘자라는 손녀 다미의 첫돌잔치가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
엄마,아빠,양가 할머니,할아버지,그리고 친척들이 참석하여 다미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언제나 깜찍하고,귀엽고,잘웃어줘서 참 좋다.
그래서 다미를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언제나 즐겁고 생기있고 튼튼하게 잘커라.
다미야 사랑해.....
2014,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