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아침 7시 사위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님 애기 출산했어요 3.25Kg 건강한 여자애를 그리고 산모도 건강합니다' 기쁘게 할아버지가 되었다.
아내와 24일 오전중에 하비페어 준비해서 광명시의 산부인과로 출발해서 예쁜 손녀를 안아 보다.
할머니도 예뻐 어쩔줄 모르네요.ㅎㅎㅎ
장한 내딸아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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