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네 모서리에 추녀를 설치합니다. 이위레 헍히는 부재가 사래인데 제작편의상 한개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설치하기위해 주심도리 결구부분을 좀 깍아내야 하네요. 추녀는 귀솟음을 결정하는 부재인데 고려시대의 건물은 후대에 비해 귀솟음이 덜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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