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의 장미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곡성은 작은 지방도시더군요.그곳의 구 곡성역 주변의 넓지않은곳에 장미를 심어 유명한 축제로 만든 기획이 훌륭해보입니다.
섬진강기차마을은 잘 보지 못하고 세계여러나라의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장미향과 아름다움에 취해서
열심히 보고 사진 찍고했네요.
오늘은 날씨마저맑고 공기는 시원한 초여름의 싱그러움마저 풍겨줍니다.
관람후 점심식사는 군청옆 냉면집에서 비빔냉면과 만두로 먹었
습니다.
전남 곡성의 장미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곡성은 작은 지방도시더군요.그곳의 구 곡성역 주변의 넓지않은곳에 장미를 심어 유명한 축제로 만든 기획이 훌륭해보입니다.
섬진강기차마을은 잘 보지 못하고 세계여러나라의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장미향과 아름다움에 취해서
열심히 보고 사진 찍고했네요.
오늘은 날씨마저맑고 공기는 시원한 초여름의 싱그러움마저 풍겨줍니다.
관람후 점심식사는 군청옆 냉면집에서 비빔냉면과 만두로 먹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