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떠나 집으로 오는길에 남원을 들러가기로 했다. 시간은 오후 5시가 거의 다돼간다.
춘향테마파크에 입장 주로 세트장에서 주마간산격으로 대충 훓고 다리건너 광한루원으로 갔다.
그곳에서 파랗게 피어오르는 버들을 보며 봄을 만끽했다. 오작교를 건너 광한루에서 인증샷 몇컷 한후
주변식당은 온통 남원추어탕집이네요...그곳에서 추어탕 한그릇씩먹고 고속도로에 올라 집으로 왔다.
여수를 떠나 집으로 오는길에 남원을 들러가기로 했다. 시간은 오후 5시가 거의 다돼간다.
춘향테마파크에 입장 주로 세트장에서 주마간산격으로 대충 훓고 다리건너 광한루원으로 갔다.
그곳에서 파랗게 피어오르는 버들을 보며 봄을 만끽했다. 오작교를 건너 광한루에서 인증샷 몇컷 한후
주변식당은 온통 남원추어탕집이네요...그곳에서 추어탕 한그릇씩먹고 고속도로에 올라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