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KING GEORGE V

7,킹 조지5세,선체6

thomas song 2014. 5. 16. 11:48

플랭킹한 선체에 퍼티로 틈새와 단차를 메우고  열심히 사포질......제일 하기 싫은 작업이죠.

사포질은 작품의 품격을 높인다. 진리인것 같습니다. 이제 선체부가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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