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파기 작업입니다. 우선 파내야 할곳을 드릴로 뚫어서 경계를 만듭니다. 이때 드릴날 길이를 잘 표시하여 완전하 관통되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끌과 고무망치로 한칸 한칸 파내죠.
전체를 한꺼번에 파내면 일을 쉽죠. 그러나 지금 사진의 방법처럼하면 용골과 늑골로 보강하는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8시간 작업한 결과 물입니다.
속파기 작업입니다. 우선 파내야 할곳을 드릴로 뚫어서 경계를 만듭니다. 이때 드릴날 길이를 잘 표시하여 완전하 관통되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끌과 고무망치로 한칸 한칸 파내죠.
전체를 한꺼번에 파내면 일을 쉽죠. 그러나 지금 사진의 방법처럼하면 용골과 늑골로 보강하는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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