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월 10일이 아내 생일인데....
출가한 딸이 초대해서 광명시 하안동에 있는 딸의 집에 초대 받았다.
직장 다니는것도 힘들텐데 엄마의 생일을 챙겨주는 딸이 기특하고 사랑스럽다.
조촐한 상차림이었지만 세상 어느 밥상보다도 훌륭했다.
고마워 사랑스런 딸과 사위.....
늘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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