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갑판 난간을 끝으로 함선자체는 끝난것 같습니다.
난간은 늘하던대로 지주를 0.7미리정도로 선체에 심어주고, 라인은 대나무 겉대를 0.3~0.4미리
정도로 만든 다음 얇게 쪼개서 지주에 붙여줍니다.
작업중간에 마킹과 태극기 설치했습니다. 함교아래 1전단마크...... 옛날 생각납니다.
비록 국산은 아니지만 ...태극기 달려있는 군함 바라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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