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5 계룡산 갑사를 다녀왔다.
충청지방의 경치를 말할때.... 춘 마고, 추 갑사라고 일컬어지는 그 경치이다.
절입구의 약 5리에 걸쳐 펼처지는 커다란 나무숲의 엄숙함과 경내의 단풍이 가을의 막바지를 일러 준다.
절위의 등산로로 금잔디 고개까지 가서 다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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